[네트웍개론] Protocol layers, service models
레이어마다 하는 일이 있다.
그렇다면 왜 레이어링하는가?
모듈화를 통해 유지보수와 시스템 업데이트가 용이하기때문이다.
또한 명확한 구조를 통해 복잡한 시스템 조각의 식별과 관계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개방형 시스템을 설계해서,많은 사람이 따르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application단은 정보 교환이 되는 계층이다.
프로토콜을 결정한다.
transport단은 프로세스간 데이터 전송을 담당한다.
이때 통신방식을 결정하는데, 이는 TCP와 UDP로 나눌수있다.
TCP는 1:1로 연결 상태를 유지하여 통신하는것으로,연결 지향이라고도 한다.
메일전송 프로토콜인 SMTP,FTP가 이를 기반으로 한다.
UDP는 전달만하며 연결상태를 유지하지않는다.
network단은 도착지부터 목적지까지 데이터그램을 라우팅한다.
즉, 라우터를 통해서 패킷을 전달한다.
IP,routing protocol이라고도 한다. TCP가 시키는 대로 보내기만 한다.
link단은 네트워크 요소들 사이에서 데이터를 전송한다.
한 노드에서 다른 노드로 패킷을 이동하기위해서는 이 계층을 거쳐얗 ㅏ낟.
실제전달을 한다.
physical은 광케이블등이있다.
위를 간략히 설명하면, 각 단을 통과할때마다 레이어에 해당하는 헤더가 붙는다.
이때 패킷은 각 단에서 다음과 같이 불린다.(정확히는 각 단에서 전단계를 encapsulate하고 헤더를 붙인것을 명칭)
transport-segment
network-datagram
link-frame
이때, 모든 요소가 5계층을 다 가지고 있진않다!
또한, network layer에는 IP 하나의 프로토콜만 존재함에 주목하자.